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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공청회 개최

2009.09.22

□ 앞으로는 국가 정보시스템의 개발기반이 표준화되어, 소프트웨어 개발생산성 및 중소업체의 정보화 사업 참여 기회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5.20일(수) 오후 2시에 서울 양재동 소재 ‘한국교육문화회관’에서 정부·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관련 학계·산업계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공청회를 개최한다.

□ 본 공청회에서는 먼저 삼성 SDS, LG CNS, SK C&C 및 6개 중소기업이 공동참여하여 개발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
  워크를 시연한다. 또한 행안부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활성화 계획(안) 발표에 이어, 정윤세 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표준프레임워크 활성화 관련 이슈사항들에 대한 심층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 이번 공청회에서 토론하게 될 주요 이슈사항으로는

    ▷12년까지 신규 공공정보화 사업의 50% 이상 적용을 목표로 하는 표준프레임워크 단계적 적용 방안

    ▷ 표준프레임워크의 지속적 기능개선 및 사업자간 프레임워크 호환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구성 방안

    ▷ 본 사업 참여·비참여 사업자간 공정경쟁 환경조성을 위한 교육 및 기술지원 방안

    ▷ 표준프레임워크의 적용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및 홍보 방안 등이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 출처 : 행정안전부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