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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금년 전자정부지원사업 1/4분기에 전부 발주

2011.01.27
 

행정안전부는 2011년도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추진방향과 발주일정에 대해 관련업계를 대상으로 1월 18일(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일시 : 2011.1.18(화) 14:00∼17:00, 장소 :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 강당

 ○ 행안부는 올해 1,304억 규모의 전자정부지원사업을 정부의 조기집행 정책방향에 따라 5월까지 신속히 계약을 완료하고, 사업비를 최대한 집행하기로 계획한 바 있다.

 ○ 이번 사업설명회는 역량 있는 IT업체들이 조달발주 이전에 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제안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전자정부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준비되었으며, 업계의 사업정보 공개요구에도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 행안부는 1월부터 첫 사업의 발주를 시작하어, 3월까지 19개 과제를 모두 발주 완료할 예정이다.

 ○ 1월 중 ‘나눔문화 정보기반구축 BPR/ISP’ 사업 등 6개 사업의 발주를 시작으로

 ○ 2월에는 ‘차세대 전자인사관리 시스템’ 등 6개 사업을,

 ○ 3월에는 ‘다부처 복지정보연계 시스템’ 등 7개 사업을 발주하여 1/4분기 중에 모든 사업의 발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 심덕섭 행정안전부 정보화기획관은 “이번 계획은 행안부와 각 부처가 작년부터 발 빠르게 준비해온 결과, 전년도에 비해 2개월 이상 빨리 진행되고 있다”며,

 ○ 대규모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조기발주는 침체되어 있던 IT업계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첨부 : 보도자료 전문

출처 : 행정안전부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