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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국립한경대, 씨앤에프시스템(주)와 교류협정 체결국립한경대, 씨앤에프시스템(주)와 교류협정 체결 ▲ (안성=국제뉴스) 김덕기 기자 = 경기도 안성시 소재 국립한경대학교는 지난 25일 학교 대회의실에서 씨앤에프시스템(주)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대에 따르면 씨앤에프시스템(주)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 등 경영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관리해주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 구축 전문기업으로 현재 정부기관·지자체·대학 등지에 재정·결산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이날 교류협정 체결식에는 한경대학교 임태희 총장과 씨앤에프시스템(주) 박정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결식에서는 중소기업 활성화 및 인력 POOL 지원, 공동연구 및 연구결과 상호 활용, R&D 사업 강화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한경대학교 임태희 총장은 "기업 솔루션 전문 업체와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한경대학교 행정 역량 개선 등 양 기관 발전에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앤에프시스템(주) 박정수 대표이사는 "국립한경대와의 공동협력은 공공 정보시스템 기술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수 산학협력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앤에프시스템(주)는 이번 교류협정 체결에 앞서 한경대학교 행정 연구 역량 개선 활동 등에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덕기 기자 | 2019-06-26 1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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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씨앤에프시스템 영업 호조씨앤에프시스템 영업 호조 유지보수 사업 수주 활기, 올샵(ALL#) 공급도 기대 이상 [아이티데일리] 씨앤에프시스템이 유지보수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는 등 영업 호조를 보이고 있다. 씨앤에프시스템은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인 e호조와 표준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비롯해 자치단체 상시모니터링(청백-e)시스템, 서울주택공사 전세임대시스템, 인천도시공사 전세임대시스템,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6개 도립대학의 대학회계시스템 운영지원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이외에 지난해 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컨설팅 용역을 완료하고 후속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씨앤에프시스템이 이처럼 유지보수 사업을 잇따라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공공 재정분야에서 특화된 기술을 확보하고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객들로부터 기술력은 물론 서비스 품질도 인정받은 것이다. 씨앤에프시스템은 올해 공공 분야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는 점을 들어 영업 호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올해 공공분야에서는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한편, 씨앤에프시스템의 예산/ 회계/ 인사/ 급여/ 자산/ 물품관리 ERP 솔루션인 ‘올샵(ALL#)’의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제품 판매에 들어간 첫 해인 2018년에 약 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이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어 올해 올샵(ALL#)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장의 요구에 부응한 후속 제품의 출시도 준비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19년 01월 21일(월) 17:25:18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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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한국지방정부학회] 동계학술대회 "지방정부혁신과 공공서비스 효율화" 안내-2019 02.22(금) 10:00씨앤에프시스템 박정수 대표이사 세션4 "공유재산관리방안" 발표1 : 박정수대표이사, 최원산이사(효율적인 공유재산관리시스템 구축방안) 발표2 : 권혁준연구원(공유재산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위한 전문위탁기관의 역할 설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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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씨앤에프시스템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원 해외 단합대회 개최씨앤에프시스템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원 해외 단합대회 개최 ‘우리는 한가족’ 주제로 2박 3일 동안 충전의 시간 가져 ▲ 씨앤에프시스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임직원 해외 워크샵 겸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씨앤에프시스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임직원 해외 워크샵 겸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해외(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씨앤에프시스템의 이번 워크샵은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주제로 휴식과 관광을 겸한 견학 일정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동안 노력해온 임직원들이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업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완전히 배제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실제 이번 씨앤에프시스템의 프로그램은 온천욕을 비롯해 첫째날 스가와라의 다자이후 텐만궁과 캐널시티를 시작으로 둘째날 유후인 민예품거리, 긴린호수 벳부지옥,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그리고 마지막 날 우사신궁, 모지항, 레토르, 고쿠라성, 야사카신사 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한편, 공공 재정분야에서 특화된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씨앤에프시스템은 매년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예산회계/ 재무회계/ 인사/ 급여/ 자산/ 세무관리 ERP 솔루션인 ‘올샵(ALL#)’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시장에서 영향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물품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GS인증을 추진하는 등 추가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9년 03월 18일(월) 09:18:39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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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한국정책과학학회] 춘계학술대회 "정책숙의와 정책혁신" 안내 - 2019.03.22(금) 10:30씨앤에프시스템 재정공학연구소 수석연구원 권혁준 세션1 : 행정개혁과 정책변동 토론2 : 정책대안의 탐색과 변동수준에 관한 연구:공무원연금 관련 문헌의 내용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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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행정안전부, IT 전문가의 전자정부 해외진출 확대행정안전부, IT 전문가의 전자정부 해외진출 확대 - IT 전문가 대상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과정 39명 수료 - 행정안전부는 현직, 퇴직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자정부 해외진출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3.25일부터 2주간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였고, 39명의 전현직 IT 전문가들이 기존 IT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자정부 해외진출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전자정부 해외진출 경력자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들은 향후 한국의 우수한 전자정부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해외 각국에서 전자정부 서비스 구축, 정부전산센터 구축, 사이버 보안 분야 등의 해외사업에 참여 하거나 해외정부의 전자정부 자문관으로 파견되어 우리나라 전자정부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전자정부 해외진출전문가 경력자 과정에서 컨설팅 분야는 현지에서 컨설팅을 수행할 때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였고, 국제협력 분야에서는 코이카(KOICA), 코트라(KOTRA), 수출입은행 등의 직접 소개를 통해 해당 개발도상국에서 사업자금을 국제기구에 요청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계획서(PCP) 작성 실습 등을 진행하였다. 전자정부 분야는 한국 전자정부의 역사, 법제도, 인프라, 전자정부 우수사례 등을 단 기간에 전수받아 해외에서 한국 전자정부를 소개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최장혁 전자정부국장과 전자정부 해외진출 업무 담당자들은, 경력자 과정에 참여하는 IT 전문가, 전자정부 수출기업 등과 함께 “전자정부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민관 전문가 토크콘서트”를 개최 하였다. 수출기업으로 참여한 김산회 (주)굿컨설팅 대표는 “전자정부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찾는데 상당한 애로가 있다.”라며,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전문가를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관리하여 기업과 전문가가 연계되는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문홍록 (주)LG CNS 책임은 “해외시장에서 기술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전자정부 수출기업과 전문가들의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정부와 업계가 협력하여 차세대 전자정부 시스템 수출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건의 하였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행정안전부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이 전자정부 해외진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민관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 확인된 전자정부 수출기업과 해외진출전문가 과정의 IT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요자와 전문가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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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민간주도형 전자정부서비스 서비스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새로운 전자정부서비스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 민간주도형 전자정부서비스 서비스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과 공동으로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전자정부서비스에 접목하고자 「민간주도형 전자정부서비스 모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민간주도형 전자정부서비스’는 전자정부서비스를 정부가 직접 개발 또는 구축하지 않고, 민간기업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자정부서비스를 기획·구축하고 정부는 이를 이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자정부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수 있는 창의성과 혁신성을 담은 새로운 전자정부서비스 모델이며, 5월7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희망 기업은 공모 주제에 따라 ‘민간서비스 활용형1)’, ‘공공구매 보장형2)’ 2가지 분야로 서비스 모델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1) 민간에서 사용 중인 서비스 또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 2) 공공의 이슈사항 등을 민간이 혁신적 서비스로 해결방안을 제시·구축하고, 정부는 일정한 수요를 보장하여 서비스를 제공 민간주도형 전자정부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민간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과제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공정하게 평가,선정할 계획이다. 유형별로 상세분석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여러 공공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모델화하여 중앙부처·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우수한 서비스는 국무총리상 및 장관상을 수여하고 시범사업으로도 추진한다. 또한, 제안된 과제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제도 개선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019년 4월 15일(월) 10:00 한국정보화진흥원 서울사무소(무교동)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 한국정보화진흥원 누리집(www.nia.or.kr) 또 는 한국SW산업협회 누리집(www.sw.or.kr),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누리집(www.itsa.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장혁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민간기업의 창의성이 발현된 혁신적인 전자정부서비스 모델 발굴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전자정부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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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한국정부회계학회] 춘계학술대회 "재정분권시대의 예산 및 회계의 역할" 안내-2019 04.26(금) 13:00씨앤에프시스템 박정수 대표이사 세션2-2 "정부회계연구" 토론1 : 박정수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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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유럽으로 진출하는 한국의 공공행정유럽으로 진출하는 한국의 공공행정 -‘한-유럽 공공행정협력단’세르비아·포르투갈 파견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행안부, 인사혁신처, 국민권익위, 통계청, 경찰청 등 5개 부처가 참여하는 ‘한-유럽 공공행정협력단’(단장 : 임정택 행안부 국제행정협력관)을 12.6.(목)부터 11.(화)까지 세르비아·포르투갈에 파견한다. ‘한-유럽 공공행정협력단’은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행정자치부(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Local Self- Government) 차관,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세르비아 공공행정협력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포럼에서는 사이버수사, 사이버보안, 과학수사 등 총 11개 공공행정 분야*에서 양국간 정책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 행안부(전자정부법, 사이버보안, 과학수사, 지방공무원역량강화, 재난관리, 사회혁신, 국가기록, 온나라), 인사혁신처(E-Learning), 경찰청(사이버수사), 통계청(국가통계) 이어, 10일에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행정현대화부(Ministry of the Presidency and Administrative Modernization)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포르투갈 공공행정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이 워크숍에서는 전자정부, 국민신문고, 데이터 기반 행정(빅데이터), 사이버보안, 모바일 민원 분야에서 신기술(AI, IoT 등)을 활용한 양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파견은 우리나라와의 공공행정협력에 관심이 많은 세르비아와 포르투갈 정부가 협력단 파견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그 동안 동남아 및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됐던 우리나라의 공공행정협력이 남유럽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세르비아의 경우 알렉산다르 부치치(Alexandar Vucic)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공공행정분야 주요 파트너 국가로 여기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전자정부·국가기록·인사혁신 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된 바 있다. * 담당 : 행정한류담당관 강권모 (02-2100-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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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지방재정학회] 마포구 찾아가는 세미나 및 2018 동계학술대회 안내-2018.12.21(금) 13:30씨앤에프시스템 박정수 대표이사 제6세션 "경기변동과 지방재정" 토론자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