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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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SW품질향상을 위해 중소SW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제공SW품질향상을 위해 중소SW기업에 맞춤형 컨설팅 제공 - SW공학기술 현장적용지원사업에 30억원 투자 - □ 국내 중소 SW기업이 개발한 SW의 경우, 체계적인 방법론 등 SW공학기술*적용이 미흡하여 품질의 완성도 문제로 수요자에게 외면 받는 일이 종종 있음 * SW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SW 사용자 요구사항, 설계, 구현, 시험, 유지보수, 형상관리 등 SW개발 전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체계적 접근법 □ 이에, 지식경제부(장관 : 최경환)는 SW개발의 생산성과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SW개발현장에 SW공학기술을 적용하는 프로그램을 시행 ㅇ 국내 중소SW기업을 대상으로 SW산업현장에서의 SW공학기술 적용사업지원(30억원) * ‘09년 사업분석 결과, 비트컴퓨터는 43% 결함감소, 이지케어텍은 요구사항관리수준 35% 향상 등 개선효과가 나타남 ㅇ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SW공학센터 전문인력이 투입되는 사전진단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SW개발분야를 대상으로,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SW공학기술현장 적용사업을 지원할 예정 ㅇ (지원내용) ①기업의 사업 유형 및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선정된 기업의 공학수준 사전진단 ②사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SW개발체계, SW개발 방법론 등에 대해 기업 수준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 출처 : 지식경제부 (2010.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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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운영,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교육에서 배운다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운영, 지방세정보시스템 활용교육에서 배운다. - 행안부, 전국 자치단체 지방세 담당자 3,330명 교육 실시 - □ 행정안전부는 4월 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전국 자치단체 세무업무 담당자 3,330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 행안부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방세정보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다양한 대민서비스를 추가 발굴할 수 있도록 하고 양질의 납세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내용은 ‘10년 달라지는 지방세 법․제도 개선사항 및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부과․징수방법 시연과 실습 등 실무위주의 세분화된 과정을 편성하여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 지방세 비리방지를 위해『관리자 전자결재 처리방법』 및 『상시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스템 기능도 소개한다. □ 이희봉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관은 “이번 지방세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하여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운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 출처 : 행정안전부 (201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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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글로벌 인재양성으로 선진일류국가 건설"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신지역창조포럼 초청 특강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3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선진국가도약과 글로벌전략`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다. 포항출신 이창균 박사(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원)가 주도하는 신지역창조포럼은 31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을 초청, `선진국가도약과 글로벌전략`이란 주제로 특강 및 토론회를 주최했다.이날 특강에서 박영준 국무차장은 “이명박 정부는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목표로 세계화(Globalization)와 교육개혁을 통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면서 “이의 달성을 위해 국제관계, 경제, 의식과 문화, 국토, 정치의 선진화 등 5개분야의 선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박 차장은 “최근 방한한 콩고가 지난 1960년대 우리나라와 같은 GDP 80달러의 나라였으며, 국민소득 약 2만달러에 달하는 요즘도 콩고는 170달러에 불과하다”고 소개한 뒤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땅도 넓고 비옥한 콩고보다 우리나라가 더욱 빠르게 발전한 것은 현 정부가 지난 60년의 역사를 성공한 역사로 바라보면서 대외지향적인 발전전략과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정책을 쓴 것이 주효한 것”이라고 진단했다.박 차장은 이어 “현 정부 들어서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국정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한 토론을 한 결과 지난 60년간 써온 두가지 전략을 더욱 발전시켜 세계화 전략과 교육개혁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전략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세계화(globalization)전략이 필요한 것은 한국경제의 대외의존도가 93.5%로, 이웃 일본의 33.5%, 미국의 29.3%, 중국의 48.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며, 가용자원이라곤 사람밖에 없는 만큼 자율과 경쟁을 통해 창조적이고 경쟁력있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차장은 “현 정부의 지방균형발전전략은 수도권은 경쟁력이 있으니 꼭 필요한 규제만 일부 완화해서 알아서 하도록 하고, 나머지 지방도시를 500만명~1천만명씩 묶어서 5+2광역경제권을 만들어서 발전시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차장은 “정부는 이런 일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국제관계 선진화 △경제의 선진화 △의식과 문화의 선진화 △국토의 선진화 △정치의 선진화 등 5가지 분야로 나눠 추진해 왔다”면서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국제관계 선진화부문에서 G20 의장국이 되고, 지난해 10개국 아시아 정상을 초청해 국제회의를 연 것 등에서 이미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경제의 선진화부문은 지난 해 금융위기속에서도 0.2%성장했고, 올해 5~6% 경제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것으로 역시 선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의식과 문화 선진화 부문에서는 쌍용자동차 파업이나 철도파업에서 고통스럽지만 기초질서와 노사분쟁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또 4대강 사업과 관련, “국토의 선진화부문에서 나온 것이 바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며 “낙동강의 경우 강바닥이 높아서 조금만 비가 오면 넘치고, 안오면 마른다. 연간 산에 가는 사람이 4억3천만명인데 비해 강에는 사람들이 안가는 이유가 물이 없고, 볼거리가 없고, 위험하고 더럽기 때문이며, 강을 강답게 만드는 게 바로 국토 선진화의 첫걸음”이라고 4대강 사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4대강 사업의 장점으로 △수자원 확보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 확보 △수해방지 등을 꼽으며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당위성을 거듭 역설했다. /김진호 기자 kjh@kbmaeil.com < 출처 : 경북매일신문 (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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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IT산업 경쟁력 개선 가시화, 1/4분기 IT GDP 20.0% 성장"“IT산업 경쟁력 개선 가시화, 1/4분기 IT GDP 20.0% 성장” □ 최근 1/4분기 IT산업 GDP가 전년동기 대비 20.0%P 성장하는 등 우리나라 IT산업의 경쟁력 개선이 가시화 * IT산업은 크게 HW, SW, 정보통신서비스로 구분되며, HW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TV 등, SW는 패키지SW, 임베디드SW 등, 정보통신서비스는 유․무선통신서비스 등으로 구성 ㅇ 1/4분기 IT산업 GDP는 26.1조원P으로 우리나라 전체 GDP(242조원P)의 10.8% ㅇ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분기별 IT산업 GDP는 지난해 2/4분기부터 올해 1/4분기까지 4분기 연속으로 각 분기별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면서 경제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 * IT산업 GDP(4분기, 조원) : ('07.2Q~'08.1Q) 94.2 → ('09.2Q~'10.1Q) 106.5 □ 1~4월 IT산업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43.6% 증가하여, 우리나라 전체 수출 증가율 34.8%를 상회 * 1~4월 IT산업 수출은 471.3억 달러, 우리나라 전체 수출(1,412.3억 달러)의 33.4% 차지 ㅇ 지난해에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은 △13.9% 감소하였지만, IT산업 수출 감소는 △7.8%에 그쳐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 ㅇ 지난해 실적은 일본(△23.6%), EU(△20.3%), 대만(△15.9%), 미국(△15.2%), 중국(△11.2%) 등 주요 국가의 수출감소폭을 감안시 양호한 실적 □ 1~4월 IT산업 무역수지는 242.2억 달러로 역대 1~4월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76.8억 달러)의 3.2배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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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공공부문 성과평가 담당자 세미나 개최 공고퍼포먼스웨이에서 공공부문 성과평가 담당자 공개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가. 주 제 : 공공부문 성과평가 담당자 세미나 나. 일 시 : 2009년 12월 08일(수) 13:00 - 17:00 다. 장 소 : 한국철도공사(KTX) 대전충남본부 1층 회의실 (대전역) 라. 참가대상 : 각 기관의 성과평가 담당 약40명(선착순 접수) 마. 기 타 : 참가비 무료, 공공부문 주요지표 Pool 제공 ※ 유 첨 : 안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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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지방소비세 관련 법안 국회 통과로 지방재정 숨통 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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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고품질 IT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고품질 IT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 - 행안부, 정보시스템 감리제도 개선 종합대책 발표 - □ 앞으로 IT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정보시스템 감리는 감리투입을 착수․중간․최종 3단계로 강화하고 감리발주는 정보화사업 발주부서가 아닌 정보화 총괄부서(또는 제3의 기관)로 개편하는 등 현 감리제도가 대폭 수정․개편된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월 11일(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시스템 감리제도 개선대책』을 발표하였다 □ 그동안 정보시스템 감리는 지난 2007년 감리 의무화를 통해 정보 시스템의 품질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기도 하였으나, 최근 일부에서는 감리 품질에 대한 수․발주자의 불만과 IT 신기술 출현 등에 따른 감리 대응력 부족 등이 주요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발주기관, 감리법인, 사업자 등 이해 관계자와 학계 등 관계 분야 전문가와의 수차례에 걸친 대책회의와 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금번 개선대책을 마련하게 되었다. □ 감리제도 개선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 품질 위주의 감리수행 방식 개선 ▷ 감리의 권한과 책임 동시 강화로 부실감리 예방 ▷ 신기술에 대한 감리 적응력 강화 등으로, 이를 통해 감리 품질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 출처 : 행정안전부 (2010.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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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행정안전부 성과평가 조기 시행행정안전부 성과평가 조기 시행 - 평가의 적시성을 높여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금년도 소속 부서의 업무성과와 직원 개인의 업무실적 등을 평가하는 ‘공무원 성과평가’를 조기에 착수하여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성과평가는 연초에 수립한 성과계획에 따라 1년간의 업무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직원의 성과급 지급과 인사배치에 활용하는 제도이다. □ 기존의 경우 최종 평가결과가 평가 기준일인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업무실적 정리기간 및 평가 준비기간을 거쳐 2월~3월에야 확정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 이로 인해 전년도 업무실적에 대한 자기성찰과 자기반성이 미흡한 상태에서 새해 업무계획을 수립해야 했고, 전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연초 인사배치에 반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 2009년도 성과평가는 평가 준비기간 및 평가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 연말까지 목표치가 수치화된 정량평가의 경우 성과관리 전산시스템을 통해 해당 실적을 자동 집계하고 ○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정성평가는 12월 초까지 실적정리를 통해 연내에 대부분의 평가행위를 마무리하여 연초 업무 인사운용에 적시에 활용하고 이후 변동사항에 대해서도 수시 반영할 방침이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 출처 : 행정안전부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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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소프트웨어도 국제공인 시대, 관련 산업 경쟁력 탄력 받을 듯소프트웨어도 국제공인 시대, 관련 산업 경쟁력 탄력 받을 듯 - KOLAS 인정, 국가간 시험성적서 상호인정 기반 마련 -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 남인석)은 최근 전 산업분야에 IT와의 융합이 확대됨에 따라 IT융합 제품의 신뢰성 향상과 관련 SW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로 하고, 글로벌 스탠더드(ISO/IEC 17025)에 적합한 SW 시험평가 기관을 인정하여, 국제공인 시험성적서(KOLAS)를 발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는 국제공인인정기구의 우리나라 대표기관으로서, KOLAS 인정을 받은 기관의 시험성적서는 국제적으로 인정됨 ○ 그 간 국내 SW 시험평가기관들의 역량이 선진국보다 뒤지는 측면이 있었는데, 앞으로 문서관리, 시험장비 및 시험인력 등을 국제표준에 적합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정제도를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 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관련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장비의 정도관리 및 시험방법을 마련하고, 직원의 자격과 시험환경 조건 등의 인정기준을 제정하였으며, ○ SW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기존의 GS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를 비롯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주)아이씨티케이 등 “SW 국제표준 적합성 시험” 역량을 갖춘 기관이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 출처 : 지식경제부 (200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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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조달청,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법령 검색 서비스 개시조달청,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법령 검색 서비스 개시 만화책 넘기듯 법령 조회 가능…계약업무 효율성 향상에 큰 도움 □ 조달청(청장 권태균)은 국가전자조달시스템의 고도화 및 공공조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정부입찰ㆍ계약업무의 집행과정별로 관련규정을 통합 제공하는 ‘계약규정 검색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그 첫 번째 성과물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하여 일반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 4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인 본 시스템 구축사업은 올해에 제1단계 사업인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령」을, 2010년도에는 제2단계 사업인「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령」을 완료하고 「고시, 공고, 지침, 유권해석」등 3단계 이후 사업은 2012년까지 구축하기로 했다. □ 이번에 공개되는 시스템의 특징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령」과「조달사업에 관한 법령」등 조달계약과 관련한 법령의 조문을 업무처리 절차에 따라 한 화면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그 종류만도 24종에 달한다. ○ 시스템의 구성은 조달청, 수요기관, 조달업체의 3자간에 이루어지는 각종 계약업무 처리 절차에 따라 조달요청, 입찰공고, 계약체결, 계약종결 등의 9가지 단계로 구분하고 이들 각 단계 마다 중간 및 세부 업무 흐름도를 제시하고 있으며 관련 조문이 모두 연결되어 업무 절차와 규정을 동시에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나라장터(www.g2b.go.kr) → 계약규정검색(화면 상단 우측) → 찾고자 하는 업무단계 클릭 후, 세부 항목 위에 마우스 고정시 해당 규정이 표시됨 *첨부파일 : 보도자료 전문 < 출처 : 조달청 (2009.11.16) >